4~7세 아동을 위한 부모가 집에서 아이와 사회성 기술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중재 연구에 함께 할 아동을 모집합니다.
아이의 말이 ‘요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고민이신 분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잘 이어지지 않아 걱정이신 분,
“내가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함께해 주세요.
관심 있으신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센터에 있다보면 전반적인 운동기능이나 운동감각통합 기능 발달의 지연을 보이는 발달장애 아동들을 보게 되지요. 걸음걸이가 불안정하고 균형 유지가 어려워 자꾸 넘어지는 4세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가 집에서 아동과 함께 할수 있는 여러 동작들을 알려드리고 훈련한 결과가 이번에 Journal of Behavioral Education 에 실렸습니다.
소아 버그 균형 평가 결과는 놀랍습니다. 중재 전에는 평가 점수가 26점이었으나 중재 후 52점으로 향상되었어요. 부모님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넘어지는 횟수가 많이 줄었고 얼마전 실시한 대근육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결과를 받았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동안 아이와 함께 노력하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주관하는 WHO 부모 양육기술훈련(Parent Skills Training, 이하 CST)을 소개합니다. CST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환경과 놀이를 기반으로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도록 설계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발달을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면, CST Facilitator 양성과정을 시작하게 된 것이 가장 인상 깊은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ABA 중심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개입해 오던 저에게, 이 프로그램은 분명 새로운 관점의 전환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아이와 “과제를 수행하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웃고, 놀고, 연결되는 경험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고, 무엇보다 CST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전략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2026년 2분기부터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CST MT(Master Trainer) 이신 소아정신과 김예니 교수님의 소개 영상을 공유합니다. www.youtube.com/watch?v=sBMormkn7uI -
등록: 한국자폐인사랑협회 070-4124-3328 / ask@autismkorea.kr